EASTERN EDITION 예술성과 실용성을 두루 겸비한 홈 바 캐비닛 3백88만원.
THE POSTER CLUB BY 8 COLORS 덴마크 기반의 사진가 줄리 브릭스의 작품을 담은 포스터 21만4천원.
PRADA 칩과 주사위, 플레잉 카드로 구성한 사피아노 레더 포커 세트 가격 미정.
SAINT LOUIS BY MINT SL 캐비닛 위 조명은 폴리아 포터블 램프 월넛 4백67만2천원.
BALVENIE 레어 매리지 위스키 25년 1백70만원대.
HERMÈS 수작업으로 처리한 래커드 우드 소재의 수납 박스 1백90만원대.
RUCKSTUHL BY YOU AND US 불규칙한 마름모를 기하학적 형태로 짜임새 있게 구성한 100% 천연 울 소재의 카펫 1천만원.

STELLAR WORKS BY YOU AND US 다양한 수납 구성으로 실용성을 높인 미드 센추리 감성의 발렛 바 카트 4백13만원.
RALPH LAUREN HOME 트롤리 위에 놓인 레더 소재의 가렛 트레이 75만원, 레미 디캔터 34만원, 온더록스 잔은 레미 더블 올드 패션 세트 18만9천원.
HERMÈS 분홍 작약을 꽂은 소레일 데르메스 화병 3백34만원대, 소레일 데르메스 스몰 트레이 40만원대, 바 카트 하단의 대형 골드 컬러 펀치 볼 3백12만원대, 작은 소지품을 보관하기 좋은 라운드 형태의 소 에르메스 컬렉션 원형 박스 가격 미정.
MÉTAPHORES BY MINT SL 볼륨감 있는 자카드 타입의 커튼 52만8천원.

BORDBAR BY VORBLICK 실제 기내에서 사용될 만큼 뛰어난 내구성의 리벳로커 블랙 오피스 트롤리 5백44만원대, 내부에 냉장 기능을 겸비한 미니바를 갖춘 알루미늄 소재의 보야져 트롤리 4백99만원대.
MAYO 블랙 트롤리 위에 놓인 모래시계 8만8천원.
ORREFORS 얼음을 담아두기 좋은 스트릿 위스키 아이스 버킷 53만5천원, 알루미늄 트롤리 상단의 스트릿 위스키 디캔터 83만5천원, 스트릿 하이볼 칵테일 글라스 15만9천원, 피크 빨대 4ea 13만5천원, 스탠딩 바 스푼 가격 미정.
ALESSI 레드 포인트가 눈에 띄는 트리샤 와인 스푼 포크 세트 13만5천원, 레몬이 담긴 바구니는 라스텐자넬로 바스켓 블랙 10만원, 맨 우측의 에토레 와인 쿨러 56만6천원, 에토레 얼음집게 9만원, 쿨러 스탠드 99만9천원.
MÉTAPHORES BY MINT SL 시원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리넨 소재의 시어 커튼 31만1천원.

AUDO COPENHAGEN BY 8 COLORS 아이보리 컬러의 엔드로진 사이드 테이블 1백11만6천원.
VERPAN BY 8 COLORS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스토리지와 사이드 테이블이 결합된 바보이 트롤리 1백70만원.
IITTALA 빙하가 녹아내리는 형태를 표현한 표면이 독특한 울티마 둘레 피처 24만원.
COSI TABELLINI 작은 크기의 과일이나 소스를 담기 용이한 오스테리아 트리오 홀더 34만원.
HERMÈS 플레잉 카드 세트 가격 미정.
RIEDEL 크리스털 위스키 디캔터 30만원대, 코냑 잔 10만8천원대.

TIMOTHY OULTON BY CASA ALEXIS 다양한 글라스웨어 수납이 가능하고 중앙 부분에 아이스 버킷이 내장되어 퍼스널 바 연출에 제격이다. 1920년대 미국 금주령 시대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허드슨 사이드 보드 퓨리 블랙 1천2백만원.
MAYO 체스 세트 가격 미정.
SAINT LOUIS 토미 레드 샴페인 글라스 가격 미정.
GLENFIDDICH 타임시리즈 스카치위스키 30년 2백30만원대.
COSI TABELLINI 스토리지 중앙부 실버 헤드가 시선을 사로잡는 바이오코 와인 디캔터 49만원, 피에몬테 샴페인 쿨러 74만원, 스몰 원형 트레이 49만원, 시르미오네 얼음 집게 20만원, 벨레트리 피처 미디엄 저그 14만원.
LOUIS POULSEN PH5 리테이크 펜던트 조명 1백77만2천원.

TECTA BY HPIX 바우하우스 정신을 이어받은 간결한 디자인의 M4R 콘솔 트롤리 3백58만원대.
RIEDEL 아름답고 유려한 곡선 형태가 눈길을 사로잡는 아마데오 멘타 와인 디캔터 92만원, 화이트 컬러의 리우돈 글라스 14만8천원.
IITTALA 공간에 온기를 불어넣는 옐로 컬러 새 모티프 오브제는 버드 바이 토이까 안나 94만원대, 앙증맞은 크기의 크랜베리 컬러 오브제는 버드 바이 토이까 쇠제비갈매기 가격 미정.
HERMÈS 트롤리 하단의 옐로 컬러 스퀘어 트레이 가격 미정.
DEWAR’S DOUBLE DOUBLE 4단계 숙성 공법으로 양조해 부드러움을 자랑하는 스카치위스키 32년 55만원.
THE POSTER CLUB BY 8 COLORS 먹고 마시는 소박한 풍경을 주로 담아내는 영국계 프랑스 아티스트 막스 오소스키의 작품을 프린트한 포스터 12만8천원.
GAN BY YOU AND US 뉴트럴, 레드, 블루 컬러의 원이 겹쳐지며 삼차원적 입체감을 표현하는 카펫 3백90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