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C 지중해의 청량한 빛깔을 담은 호라이즌 블루 다이얼과 산토니사의 블루 송아지 가죽 스트랩을 장착해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손목시계는 3천5백만원대. SELF-PORTRAIT 은은하게 반짝이는 맥시 드레스는 87만원대.

IWC 황금빛 다이얼과 42.4mm의 스틸 케이스, 클래식한 블랙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이 어우러진 손목시계는 1천8백만원대.

IWC 18K 레드 골드 케이스와 블랙 다이얼에 고급스러운 블랙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을 배치해 더없이 모던한 손목시계는 2천3백만원대. DOLCE & GABBANA 도트 패턴의 실크 블라우스는 3백만원대.

IWC 42.4mm의 큼직한 사이즈의 딥블루 다이얼과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셀프와인딩과 파워 리저브 인디케이터 기능을 장착한 손목시계는 1천9백만원대. THE ROW 슬리브리스 울 실크 드레스는 가격 미정.

IWC 4년에 한 번씩 돌아오는 윤일인 2월 29일이 자동으로 추가되는 퍼페추얼 캘린더 기능을 탑재한 손목시계는 6천만원대. LOEWE 아플리케 디테일이 돋보이는 드레스는 가격 미정.

IWC 스포티하면서도 우아한 크로노그래프 손목시계는 1천1백만원대. FABIANA FILIPPI 정교한 레이스 드레스는 1백98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