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VLGARI 손목을 감싸는 뱀의 모습을 형상화한 옐로 골드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관능적인 아름다움을 강조한 ‘세르펜티 투보가스 워치’는 5천3백20만원.

CHOPARD 7개의 무빙 다이아몬드가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는 다이얼과 42개의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베젤에 페블 링크 브레이슬릿을 매치한 ‘해피 스포츠 더 퍼스트 워치’는 3천5백18만원.

BLANCPAIN 컴플리트 캘린터와 셀프와인딩 무브먼트, 문페이즈 디스플레이를 갖춘 스틸 케이스의 ‘레이디버드 컴플리트 캘린더 워치’는 2천6백61만원.

DIOR FINE JEWELRY 옐로 골드 케이스와 말라카이트 다이얼, 장식용 스톤과 옐로 골드, 다이아몬드를 암석의 단층처럼 구성한 링크 등 독창적인 디자인의 ‘젬 디올 컬렉션 워치’는 가격 미정.

BVLGARI HERMÈS 아이코닉한 H 모양 로즈 골드 케이스에 악어가죽 스트랩을 매치한 ‘에이치 아워 워치’는 가격 미정.
JAEGER-LECOULTRE 오토매틱 칼리버의 무브먼트를 보여주는 오픈 사파이어 케이스 백과 정교한 기요셰 장식, 마더오브펄 피니싱으로 완성한 ‘랑데부 나잇&데이 워치’는 3천9백90만원.

PIAGET 18K 로즈 골드 케이스에 기계식 핸드 와인딩 무브먼트를 탑재하고 가늘고 긴 핸즈, 울트라신 케이스와 앨리게이터 스트랩으로 클래식한 매력을 강조한 ‘알티플라노 워치’는 2천4백8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