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고객과 임직원이 70%가 여성이라는 점에 착안해 2017년부터 여성의 행복한 삶을 응원하는 캠페인 RE:JOICE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2022년, 캠페인 대상을 확장해 우리 모두의 자존감,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캠페인으로 메시지를 전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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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고객과 임직원이 70%가 여성이라는 점에 착안해 2017년부터 여성의 행복한 삶을 응원하는 캠페인 RE:JOICE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2022년, 캠페인 대상을 확장해 우리 모두의 자존감,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캠페인으로 메시지를 전환하였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유통업계 최초로 2004년 ‘Green Lotte’를 선언하며 환경 보호의 메시지를 전파하였습니다.
그리고 2022년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Green Lotte’를 계승하여 지속가능한 미래를 생각하는 환경캠페인 RE:EARTH로 새롭게 런칭하였습니다.
'공간 콜라보’는 아울렛 각 점포의 핵심 집객공간에서 지역 중소상공인의 판매, 홍보활동 및 문화 예술인의 공연, 전시를 할 수 있게 기획한 지역상생 활동입니다. 대표적으로 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 ‘잔디광장’, 동부산점 ‘산토리니 스테이지’ 등 20개 점포의 25개 공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파트너를 상시 모집하여 다양한 행사 및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롯데백화점은 2018년도부터 온라인 자사 쇼핑몰인 롯데온에서 하자는 없지만 반품되어 더 이상 판매할 수 없는 상품을 ‘행복한 나눔’ 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나눔’ 에서는 이 상품을 가지고 정기적으로 ‘RE:JOICE 바자회’를 개최하며,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과 자원선순환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각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아이갓 에브리띵’ 카페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 1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지역상생과 장애인들의 처우 개선에 이바지하기 위해 카페 임대 수수료를 매월 ‘한국농아인협회‘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운영기간: 2019. 10 ~롯데백화점 임직원과 동료사원으로 이루어진 '샤롯데봉사단' 을 자발적으로 조직해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전사차원에서 점포별 활동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당사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RE:JOICE와 RE:EARTH 테마에 맞춰 자율적인 봉사활동을 기획, 진행하고 있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임직원 급여의 일정금액을 기부하고 회사에서 동일 금액을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제도를 운영하고있습니다. 지난 2014년에는 조성된 기부금으로 러블리하우스(노후화된 어린이집, 양로원 시설 개보수)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2016년에는 네이버 해피빈과 연계하여 도움이 필요한 아동·노인 분들을 지원하는 '만원의 행복'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기부에 동참하는 임직원들과 함께 기부처 대상으로 자율 봉사활동도 진행함으로써 좀 더 뜻 깊은 활동이 되었습니다.
롯데백화점은 태풍, 지진, 산불 등 재해 지역 복구 사업에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6년 경주-지진, 울산지역-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었을 때 복구 지원금으로 10억을 기부하고 무료 급식소를 운영하는 등 피해복구 활동에 앞장섰습니다. 2018년부터는 유통계열사와 협력해 재난 구호 긴급대응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였고, 재해 현장에 구호장비 및 긴급구호물품 지급 등 현장 지원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코로나로 전세계가 위기상황을 맞음을 인지하고 21년도 베트남 현지에 코로나 극복을 위한 현금을 기부했습니다.
기부금액: 1.6억(백화점 1.15억, 마트 45백)
롯데백화점은 2013년 6월 인도네시아 첫번째 점포인 자카르타점 개점에 앞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4월에는 환경재단과 함께 태양광 전등 전달식을 갖고 빠싸르 밍구 300 가구에 희망의 불빛을 밝혀 주었고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5월에는 열린의사회 소속 의료진, MVG 고객 봉사단, 현지 직원 등과 함께 깜풍멜라유, 치파융 지역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약 2,000 명의 환자들이 치과, 한의과, 내과 등 6개 클리닉에서 진료를 받고 의약품과 구호품을 받았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상수도 시설이 미비하고 각종 중금속으로 지하수 오염이 심한 개발도상국 내 식수 문제를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울대 빗물 연구 센터와 연계하여 2014년부터 하노이, 호치민, 자카르타 인근 빈민 지역에 각각 20여 톤 규모의 빗물 식수화 설비를 지원하여 지역주민에게 하루 1~3리터의 식수를 공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9년 8월에는 하노이 남뚜리엠 지역에 빗물 식수화 설비 4호를 완공하여 500여명의 유치원생 및 주민들의 식수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롯데백화점은 2005년 피스보트의 첫 출항부터 2019년까지 아시아 환경과 평화를 위한 크루즈 투어 프로그램인 “Peace&Green Boat”를 후원하였습니다. 피스&그린보트는 환경재단과 일본의 피스보트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아시아 각국의 탑승자들이 배를 타고 아시아 각국을 탐방하고, 선상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환경 관련 강의 및 토론을 통해 환경 의식을 공유하며, 문화 교류와 친선 활동을 통해 국가 간의 평화를 다지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